• 최종편집 2023-0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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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에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고 할인받으세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인하하기 위해 1월 14일(토)부터 21일(토)까지 8일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44개 시장에 있는 3,406개 점포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 등 국내산 수산물 원물을 활용한 가공품이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각 전통시장에 위치한 행사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전통시장 670개 시장에 있는 9,449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도 지난 1월 3일(화)과 10일(화)에 이어 17일(화)에도 발행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님과 가족, 가까운 지인 등에게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한국수산회 등과 함께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이 할인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설 민생안정대책(1.4, 관계부처 합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만큼 설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여, 설 차례상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통
    2023-01-13
  • 햄·두부 소비기한은 며칠일까?
    내년 1월 1일부터 바뀌는 식품 관련 제도가 있죠! 바로 소비기한인데요. 그동안 ‘유통기한’을 써 왔지만, 이제는 식품의 먹을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는 ‘소비기한’을 사용하게 됩니다. Q.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뭐가 다른가요? · 유통기한 -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 소비기한 -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하여도 안전한 기한 소비기한 설정 전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안내서를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영업자가 제조·판매하는 자사 제품에 대해 소비기한을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 직접 실험을 하거나 유사 제품의 비교 값을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실험 수행이 어려운 영업자도 있어 식약처에서는 소비기한 설정에 참고할 수 있는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안내서’를 마련했습니다.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 우선 제공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참고 값 설정 실험 결과> ▲가공유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6일 → 24일(50% 증가) ▲간편조리세트 - 품목 수 : 5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6일 → 8일(27% 증가) ▲과자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45일 → 81일(80% 증가) ▲과채음료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1일 → 20일(76% 증가) ▲과채주스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0일 → 35일(75% 증가) ▲농후발효유 - 품목 수 : 7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0일 → 24일(17% 증가) ▲두부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7일 → 23일(36% 증가) ▲묵류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6일 → 19일(20% 증가) ▲발효유 - 품목 수 : 6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8일 → 32일(74% 증가) ▲베이컨류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5일 → 28일(12% 증가) ▲빵류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0일 → 31일(53% 증가) ▲생면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5일 → 42일(20% 증가) ▲소시지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9일 → 56일(43% 증가) ▲ 신선편의식품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6일 → 8일(34% 증가) ▲어묵 - 품목 수 : 6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9일 → 42일(44% 증가) ▲영· 유아용 이유식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0일 → 46일(53% 증가) ▲유산균음료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8일 → 26일(44% 증가) ▲전란액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일 → 4일(33% 증가) ▲즉석섭취식품(비살균) - 품목 수 : 12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59시간 → 73시간(24% 증가) ▲즉석섭취식품(살균)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0일 → 44일(46% 증가) ▲즉석조리식품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일 → 1일(0일) * 하루를 기준단위로 표시한 값으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소비기한은 129시간(5일 9시간)임 ▲크림발효유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6일 → 28일(75% 증가) ▲프레스햄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43일 → 66일(53% 증가) ▲햄 - 품목 수 : 2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8일 → 57일(52% 증가)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기한 표시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자를 위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비기한 안내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한국식품산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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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불법․불량 수입목재 , 산림청․관세청 협업 검사
    내년부터는 산림청과 관세청의 공동협업으로 불법․불량의 목재제품 수입을 원천차단하는 검사가 실시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2023년부터 통관단계에서 불법·불량 목재 제품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연중 협업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협업 검사를 시작한 후 매년 5개월에서 9개월의 기간을 정해 수입제품을 단속해왔으며, 2022년에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협업 검사를 시행했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을 고려하여 1월부터 공백기 없이 연중 수입 목재 제품에 대한 정식 협업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관세청과 산림청의 협업 검사는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되는 숯이나 성형숯,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을 우려가 큰 목재펠릿 등 국민건강과 관련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수입 목재 제품이 협업 검사 대상으로 지정되면 양 기관은 통관 전에 목재 제품의 품질표시를 확인하고, 이와 동시에 시료를 채취하여 전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한다. 전문 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라 부적합 판정된 불법·불량제품은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처분되며 국내 반입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그간 목재 제품의 협업 검사 과정에서 불편을 야기했던 제도를 개선하여 단속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목재제품 품질검사 결과와 적발 이력 등을 고려하여 상습 적발업체 위주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한 업체가 일정 기간 안에 동일한 제품을 반복하여 수입하는 경우에는 중복하여 검사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량한 수입·유통업체의 부담은 낮아지고 불법·불량 제품의 국내 반입 차단 효과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관세청과의 협업 검사 체계 개선으로 불법·불량제품의 수입 차단 효과를 높여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국민의 안전과 목재 제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유통
    2022-12-22
  • 국제곡물가, 환율 하락 등에 따라 사료가격 인하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9일(월) 출고분부터 ㈜농협사료(대표 정상태)가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kg 기준)당 500원(20원/kg)씩 평균 3.5%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료가격 인하는 배합사료 원료 중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옥수수, 대두박 등 주요 수입곡물 도입가격이 7월 고점 이후 하락세로 전환(관세청 통관기준)되었고, 9~10월 급등세에 있던 대미 환율 역시 11월 이후 하향 안정됨에 따라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 따라 10월 양축용 배합사료의 평균가격은 703원/kg으로 9월 대비 2원/kg 인하되었고, 대표적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료인 도드람(양돈)과 대한한우(한육우)는 원재료비 인하를 우선 반영하여 12월에 각각 전월 대비 7원/kg, 5원/kg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대한한돈협회 관계자는“양돈사료의 월간 소비량은 약 58만 톤 수준으로 사료가격이 20원/kg 인하될 경우 업계 전반에 걸쳐 월 116억 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농협사료의 가격 인하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정부에서도 사료가격 안정을 위해 대체 원료 확보, 해외 공급망 다변화, 국내 조사료 생산 확대 등 수급 안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농협사료 가격 인하를 시작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전체 배합사료 공급가격이 인하될 수 있도록 사료업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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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6
  • 새우 미역죽, 뿌려먹는 명란 등 신제품 개발 성과 이뤄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부산광역시와 전라남도 공동주관으로 12월 9일(금)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2022년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도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의 신제품 개발 지원 결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해양수산부는 지역별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식품개발 등 지역특화 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 이후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 진입을 위한 수산식품업계의 신제품 개발 컨설팅, 제품 업그레이드 및 패키징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이 사업을 통해 가공기업 23개사를 지원하여 새우 미역죽, 뿌려먹는 명란, 삼채 올리브 고등어구이 등 23건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그 중 새우 미역죽(사진. 해양수산부)을 개발한 목포 소재 어업회사법인 (유)한길은 지역 수산물인 새우를 이용한 간편식 개발 및 쿠팡 새벽배송 입점을 통해 전년도보다 매출이 662% 급등(3억→23억)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개발제품 중 상온유통이 가능한 컵 어묵탕이 미국 아마존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아마존 글로벌셀링 ‘2021년 아마존 탑 코리안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 최용석 수산정책관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국내 수산식품 가공업체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유통
    2022-12-09
  • 달걀 요리 시 꼭 실천해야 할 수칙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다양한 달걀 요리. 하지만 달걀은 살모넬라균 때문에 식중독에 취약하다. 살모넬라는 식중독 원인균으로 닭의 분변에서 묻어 달걀 껍질에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날달걀을 만졌다면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는 등 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달걀 요리 시 우리가 꼭 실천해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달걀 구입 시 포장·표시 확인 2. 달걀 껍질·달걀물 만진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3. 달걀물 묻은 손 다른 식재료 접촉 주의 4. 구입 후 냉장 보관(5℃ 이하) 5. 식재료 닿지 않게 구분 보관 6. 달걀지단 바로 사용·냉장 보관 7. 달걀은 완전히 익혀 먹기(조리 시 75℃, 1분 이상 가열) 8. 조리기구는 세척 후 소독 9. 달걀 보관 용기는 깨끗하게 세척·건조해서 사용 10. 장염 증상이 있다면 조리하지 않기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유통
    2022-11-29

실시간 유통 기사

  • 설에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고 할인받으세요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인하하기 위해 1월 14일(토)부터 21일(토)까지 8일간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44개 시장에 있는 3,406개 점포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 등 국내산 수산물 원물을 활용한 가공품이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각 전통시장에 위치한 행사부스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전통시장 670개 시장에 있는 9,449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전통시장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도 지난 1월 3일(화)과 10일(화)에 이어 17일(화)에도 발행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모님과 가족, 가까운 지인 등에게 상품권을 선물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자체, 한국수산회 등과 함께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이 할인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설 민생안정대책(1.4, 관계부처 합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만큼 설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하여, 설 차례상을 알뜰하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통
    2023-01-13
  • 햄·두부 소비기한은 며칠일까?
    내년 1월 1일부터 바뀌는 식품 관련 제도가 있죠! 바로 소비기한인데요. 그동안 ‘유통기한’을 써 왔지만, 이제는 식품의 먹을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는 ‘소비기한’을 사용하게 됩니다. Q.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뭐가 다른가요? · 유통기한 -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 소비기한 -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하여도 안전한 기한 소비기한 설정 전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안내서를 확인하세요! 일반적으로 영업자가 제조·판매하는 자사 제품에 대해 소비기한을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 직접 실험을 하거나 유사 제품의 비교 값을 활용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실험 수행이 어려운 영업자도 있어 식약처에서는 소비기한 설정에 참고할 수 있는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설정 안내서’를 마련했습니다. 23개 식품유형 80개 품목 우선 제공 <식품유형별 소비기한 참고 값 설정 실험 결과> ▲가공유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6일 → 24일(50% 증가) ▲간편조리세트 - 품목 수 : 5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6일 → 8일(27% 증가) ▲과자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45일 → 81일(80% 증가) ▲과채음료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1일 → 20일(76% 증가) ▲과채주스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0일 → 35일(75% 증가) ▲농후발효유 - 품목 수 : 7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0일 → 24일(17% 증가) ▲두부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7일 → 23일(36% 증가) ▲묵류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6일 → 19일(20% 증가) ▲발효유 - 품목 수 : 6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8일 → 32일(74% 증가) ▲베이컨류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5일 → 28일(12% 증가) ▲빵류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0일 → 31일(53% 증가) ▲생면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5일 → 42일(20% 증가) ▲소시지 - 품목 수 : 4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9일 → 56일(43% 증가) ▲ 신선편의식품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6일 → 8일(34% 증가) ▲어묵 - 품목 수 : 6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29일 → 42일(44% 증가) ▲영· 유아용 이유식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0일 → 46일(53% 증가) ▲유산균음료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8일 → 26일(44% 증가) ▲전란액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일 → 4일(33% 증가) ▲즉석섭취식품(비살균) - 품목 수 : 12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59시간 → 73시간(24% 증가) ▲즉석섭취식품(살균)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0일 → 44일(46% 증가) ▲즉석조리식품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일 → 1일(0일) * 하루를 기준단위로 표시한 값으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소비기한은 129시간(5일 9시간)임 ▲크림발효유 - 품목 수 : 1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16일 → 28일(75% 증가) ▲프레스햄 - 품목 수 : 3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43일 → 66일(53% 증가) ▲햄 - 품목 수 : 2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38일 → 57일(52% 증가)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기한 표시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자를 위한 정보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비기한 안내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과 한국식품산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 유통
    2022-12-26
  • 불법․불량 수입목재 , 산림청․관세청 협업 검사
    내년부터는 산림청과 관세청의 공동협업으로 불법․불량의 목재제품 수입을 원천차단하는 검사가 실시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2023년부터 통관단계에서 불법·불량 목재 제품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연중 협업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2016년부터 협업 검사를 시작한 후 매년 5개월에서 9개월의 기간을 정해 수입제품을 단속해왔으며, 2022년에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협업 검사를 시행했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코로나19로부터의 일상회복을 고려하여 1월부터 공백기 없이 연중 수입 목재 제품에 대한 정식 협업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관세청과 산림청의 협업 검사는 캠핑 등 야외활동 시 고기를 굽는 용도로 사용되는 숯이나 성형숯,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을 우려가 큰 목재펠릿 등 국민건강과 관련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수입 목재 제품이 협업 검사 대상으로 지정되면 양 기관은 통관 전에 목재 제품의 품질표시를 확인하고, 이와 동시에 시료를 채취하여 전문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한다. 전문 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라 부적합 판정된 불법·불량제품은 전량 반송 또는 폐기 처분되며 국내 반입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그간 목재 제품의 협업 검사 과정에서 불편을 야기했던 제도를 개선하여 단속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목재제품 품질검사 결과와 적발 이력 등을 고려하여 상습 적발업체 위주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한 업체가 일정 기간 안에 동일한 제품을 반복하여 수입하는 경우에는 중복하여 검사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량한 수입·유통업체의 부담은 낮아지고 불법·불량 제품의 국내 반입 차단 효과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관세청과의 협업 검사 체계 개선으로 불법·불량제품의 수입 차단 효과를 높여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국민의 안전과 목재 제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련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유통
    2022-12-22
  • 국제곡물가, 환율 하락 등에 따라 사료가격 인하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2월 19일(월) 출고분부터 ㈜농협사료(대표 정상태)가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kg 기준)당 500원(20원/kg)씩 평균 3.5%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료가격 인하는 배합사료 원료 중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옥수수, 대두박 등 주요 수입곡물 도입가격이 7월 고점 이후 하락세로 전환(관세청 통관기준)되었고, 9~10월 급등세에 있던 대미 환율 역시 11월 이후 하향 안정됨에 따라 가격 인하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 따라 10월 양축용 배합사료의 평균가격은 703원/kg으로 9월 대비 2원/kg 인하되었고, 대표적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료인 도드람(양돈)과 대한한우(한육우)는 원재료비 인하를 우선 반영하여 12월에 각각 전월 대비 7원/kg, 5원/kg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대한한돈협회 관계자는“양돈사료의 월간 소비량은 약 58만 톤 수준으로 사료가격이 20원/kg 인하될 경우 업계 전반에 걸쳐 월 116억 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농협사료의 가격 인하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정부에서도 사료가격 안정을 위해 대체 원료 확보, 해외 공급망 다변화, 국내 조사료 생산 확대 등 수급 안정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농협사료 가격 인하를 시작으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전체 배합사료 공급가격이 인하될 수 있도록 사료업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유통
    2022-12-16
  • 새우 미역죽, 뿌려먹는 명란 등 신제품 개발 성과 이뤄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부산광역시와 전라남도 공동주관으로 12월 9일(금) 부산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2022년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2년도 거점단지 역량강화 사업의 신제품 개발 지원 결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해양수산부는 지역별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식품개발 등 지역특화 산업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코로나19 이후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 진입을 위한 수산식품업계의 신제품 개발 컨설팅, 제품 업그레이드 및 패키징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이 사업을 통해 가공기업 23개사를 지원하여 새우 미역죽, 뿌려먹는 명란, 삼채 올리브 고등어구이 등 23건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그 중 새우 미역죽(사진. 해양수산부)을 개발한 목포 소재 어업회사법인 (유)한길은 지역 수산물인 새우를 이용한 간편식 개발 및 쿠팡 새벽배송 입점을 통해 전년도보다 매출이 662% 급등(3억→23억)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개발제품 중 상온유통이 가능한 컵 어묵탕이 미국 아마존까지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아마존 글로벌셀링 ‘2021년 아마존 탑 코리안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 최용석 수산정책관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국내 수산식품 가공업체에게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유통
    2022-12-09
  • 달걀 요리 시 꼭 실천해야 할 수칙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다양한 달걀 요리. 하지만 달걀은 살모넬라균 때문에 식중독에 취약하다. 살모넬라는 식중독 원인균으로 닭의 분변에서 묻어 달걀 껍질에 붙을 수 있기 때문에 날달걀을 만졌다면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는 등 위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달걀 요리 시 우리가 꼭 실천해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달걀 구입 시 포장·표시 확인 2. 달걀 껍질·달걀물 만진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3. 달걀물 묻은 손 다른 식재료 접촉 주의 4. 구입 후 냉장 보관(5℃ 이하) 5. 식재료 닿지 않게 구분 보관 6. 달걀지단 바로 사용·냉장 보관 7. 달걀은 완전히 익혀 먹기(조리 시 75℃, 1분 이상 가열) 8. 조리기구는 세척 후 소독 9. 달걀 보관 용기는 깨끗하게 세척·건조해서 사용 10. 장염 증상이 있다면 조리하지 않기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유통
    2022-11-29
  •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최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오늘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11월 18일(금)~11월 20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2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이하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우리술 대축제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통주 행사로 소비자에게 우리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으로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확대하여 전통주의 산업화 촉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우리술 대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막식과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 우리술 체험관 및 업체관, 주류산업관, 먹거리관 등으로 구성된다. ‘우리술 체험관’에서는 막걸리 빚기와 소주 내리기 등 우리술 만들기 체험과 전통주 소믈리에 체험, 나만의 술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우리술 업체관’에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술을 시음 및 구매할 수 있으며, ‘주류산업관’을 통해서는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양조 관련 설비와 기자재를 전시한다. 한편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202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올해 최고의 술로 선정된 15개 제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부문별 대상 중 약·청주 부문 대상인 중원당의 ‘청명주’가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에 선정되었고, 탁주 부문은 양주골이가전통주의 ‘이화주’, 과실주 부문은 수도산와이너리의 ‘크라테미디엄드라이’, 증류주 부문에는 국순당 여주명주의 ‘려증류소주40’, 기타주류 부문에는 한산소곡주명인의 ‘오크볼소곡주’가 선정되어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우리술 대축제를 통해 소비자에게 우리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유통
    2022-11-18
  • 우리 품종 고구마 ‘소담미’, 편의점 출시
    겨울철 대표적인 먹거리로 즐겨 찾는 편의점 군고구마를 우리 품종 고구마로 맛볼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코리아세븐과 협력해 이달 10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 중 약 70곳에서 국내 육성 고구마 ‘소담미’ 품종으로 만든 군고구마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담미’ 고구마는 농촌진흥청이 2020년 육성한 품종이다. 쪘을 때 단맛의 정도(감미도)가 19.1로 외래품종 ‘베니하루카(16.1)’보다 높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수확 후 저장성이 우수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이번에 판매하는 ‘소담미’ 고구마는 경기도 여주에서 재배된 것이며 총 판매물량은 약 50톤(t)이다. 군고구마 소비자 가격은 1개당 2,000원이다.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소담미’ 군고구마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음료를 증정하는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코리아세븐은 지난해에도 ‘소담미’ 고구마를 시범 판매한 바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과 ㈜코리아세븐은 지난해 8월 국내 육성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편의점 전용 판매 제품개발‧생산을 위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조은희 과장은 “맛 좋은 우리 품종 고구마 ‘소담미’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소담미’ 고구마 재배와 판매‧소비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통
    2022-11-10
  • 김장철 대비, 김장용 식자재 일제 점검 실시
    김칫속‧절임배추‧고춧가루 등 김장철 대비, 김장용 식자재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국민이 김장 재료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11월 7일부터 2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김장용 식재료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수입 김장 재료에 대해서는 통관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칫속,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 김장용 식자재를 제조‧판매하는 업소 총 1,74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무등록 또는 무표시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김장 재료인 ▲고춧가루, 젓갈 등 가공식품 ▲배추, 무, 양파 등 농산물 ▲생식용 굴, 조기, 갈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중금속 등 기준‧규격 항목에 대해 집중 검사가 실시된다. 한편, 수입되는 김장 재료인 ▲배추, 무, 마늘, 민물새우 등 농·수산물(12품목) ▲천일염, 액젓,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 가공식품(10품목) 등을 대상으로 통관 시 잔류농약‧동물용의약품 등*에 대한 정밀검사도 강화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수입식품의 경우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며,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도 병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으로 국민이 김장재료를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유통
    2022-11-07
  • 품질 좋은 ‘우리 배’ 한자리서 만나보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이 개발하고 농업인이 공들여 키운 우리 배 품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11월 2일(수)부터 오는 6일(일)까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장(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제18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진주시 협조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에서 육성한 ‘설원’, ‘그린시스’ 등 초록색 배 3종, ‘신화’, ‘창조’, ‘만황’ 등 갈색 배 4종이 전시된다. 또한, 외국에서 많이 재배하는 표주박 모양의 배 2종(‘Bartlett’, ‘Abate fetel’)과 붉은색 껍질의 ‘흑리’, 작은 콩 모양의 콩배 계통 등 특이 유전자원 5점을 선보인다. 최근 개발한 배 재배 기술과 떡, 양과자 등 배로 만든 다양한 가공품을 소개하고 배 시식 행사도 열어 국산 배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가장 우수한 배’를 출품한 농가와 품질 좋은 배 재배 생산에 힘쓴 ‘우리 배 재배 달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월 17일, 산업 관계 전문위원 20여 명과 함께 전국에서 출품한 우리 배의 맛과 겉모양을 심사하고 울산광역시 박윤연 농가의 ‘황금배’와 나주시 문연석 농가의 ‘신화’를 ‘가장 우수한 배’(대상)로 선정했다. ‘우리 배 달인’은 천안에서 ‘신화’ 품종을 재배하는 장덕용 농가와 상주에서 ‘만풍배’를 재배하는 이정원 농가가 차지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우리한국배연구회가 주최하는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소비자에게 우리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배 산업 관계자와 한 해 결실을 자축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18회를 맞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원 원장은 “배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10년 전보다 절반가량 줄어든 상황에서 과수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농가와 힘 모아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을 보급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 유통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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