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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하룻밤, 동서트레일 512km 먼저 열린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는 1일부터 두 달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512km를 먼저 여는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총 849km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이다. 시범개통을 통해 전 노선이 완성되기 전에 국민이 먼저 걸어 보고 함께 다듬는 과정으로, 이용객의 후기를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에 반영해 길의 완성도를 높인다. 시범개통의 백미는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이다. 길 위의 대피소 30곳에서백패킹을 즐길 수 있으며, 예약은 9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하루는 서해 갯벌과 내포의 옛길을, 또 하루는 백두대간의 깊은 숲과 울진금강소나무숲을 걷는 등 구간마다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며, 기간 중에는크고 작은 백패킹 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시범개통 기간 대피소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무리한다. 시범개통에서 모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2027년 10월 전 구간을 개통하고, 동서트레일을 세계인이 찾아와 걷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트레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가을 숲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동서트레일에서 숲속의 하룻밤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발걸음과 목소리가 모여 세계적인 장거리 숲길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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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국립공원 주요 명소에 모이는 만큼 샛길 출입, 무단 취사·야영, 흡연, 임산물 채취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행위가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지난해(2025년)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 4,331만 명 가운데 약 24%에해당하는 1,021만 명이 10~11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 현장관리인력을투입하고, 공원별 단풍 시기와 탐방객 집중도 등을고려해순찰·계도·단속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번 집중관리의 주요 대상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과 탐방질서를 훼손하는행위로 ▲출입이 금지된 장소(샛길 등)로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취사·야영·주차 ▲국립공원 내 흡연 ▲지정된 장소 밖(대피소 및 산정상등)에서음주행위 ▲자연자원(임산물 등)의 무단 채취 등이다. 아울러 주요 탐방지역의 질서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상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특히 북한산과 무등산 등 기존 정비 지역을 비롯해 국립공원 초입부 등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할계획이다. 불법 상행위 적발 시에는 계도 조치 없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부과될 수 있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3월부터 국립공원 내 하천·계곡 주변에 설치된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432건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현재까지 395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는 확인된 불법 시설물의 약 91.4%에 해당한다. 정비가 완료된 지역에서는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회복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기도터의 경우 불법 시설물 정비 이후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담비와 참매 등 야생동물이 돌아온 것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남은 불법 시설물의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비가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재설치 및 불법행위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계곡 주변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불법 시설물의 재발을 방지하는 등 계곡 지역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을철은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계절인 만큼 특정 장소에 탐방객이 집중되면서 자연환경 훼손 우려도 커진다”라며, “불법 시설물은 정비 이후에도 재설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곡과 하천 주변의 불법 상행위에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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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국제심포지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9월 15일(화)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여수, 고흥, 무안, 서산갯벌이「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와덴해 3국 공동사무국*(CWSS)’, ‘영국왕실조류협회(RSPB)’,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을 비롯해 국내외 갯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세계유산 확대 등재의 의미,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후에는 세계유산 등재지인 여수갯벌에서 철새 탐조를 비롯한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보호구역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027년 해양보호구역 정책 방향 소개,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총회, ▲주제별 세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2021년 1단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노력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등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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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개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국립농업박물관(경기 수원)에서「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본래의 맛의 향연 K-FOOD 맛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건전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한국형 식생활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약 같은 생활 밥상, 지역농산물 약선 밥상차리기’, ‘돌봄 시대의 지역 식생활 교육’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사찰음식과 고추장 만들기 등의 전통 조리체험과 계절밥상 놀이, 고유 식재료 탐구 체험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식단은 현대의 로컬푸드 소비와 영양 균형까지 미리 내다본 지속가능한 식생활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하고 품격있는 우리 밥상의 본래 가치를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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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농촌관광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K)-미식벨트 여행지에 공 넣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름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체험 등 관련 청년창업가 부스와 케이(K)-치킨벨트 부스도 별도로 운영해 농촌의 다양한 관광·미식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롯데리아(롯데GRS)와 함께 ‘찾아라! 떼리앙×촌식이 촌캉스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캐릭터 ‘떼리앙’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 캐릭터 ‘촌식이’를 활용해 국민이 보다 재미있게 농촌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타마을 및 농촌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체험휴양마을 27개소와 인근 롯데리아 매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롯데이츠 앱으로 롯데리아 제품을 주문한 고객은 매장에서 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떼리앙·촌식이 인터랙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가지고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후기를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철 농촌관광 집중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농촌관광 경험과 후기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바이럴 홍보 효과를 제고하여 가을철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가을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농촌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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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토)부터 오는 10월 10일(토)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은 물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기간을 정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안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떠나는 설렘부터 섬에서 만난 다채로운 풍경과 추억까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이후 규격에 맞게 편집하여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전체 공개로 올리고, 10월 10일까지 전자우편(islandtour@theksa.or.kr)으로 응모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3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57명에게 상장 및 상금 1,34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어 우리 섬과 연안여객선의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삶, 오랜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섬 여행에서 겪은 특별한 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섬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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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하룻밤, 동서트레일 512km 먼저 열린다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는 1일부터 두 달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512km를 먼저 여는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총 849km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이다. 시범개통을 통해 전 노선이 완성되기 전에 국민이 먼저 걸어 보고 함께 다듬는 과정으로, 이용객의 후기를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에 반영해 길의 완성도를 높인다. 시범개통의 백미는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이다. 길 위의 대피소 30곳에서백패킹을 즐길 수 있으며, 예약은 9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하루는 서해 갯벌과 내포의 옛길을, 또 하루는 백두대간의 깊은 숲과 울진금강소나무숲을 걷는 등 구간마다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며, 기간 중에는크고 작은 백패킹 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시범개통 기간 대피소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무리한다. 시범개통에서 모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2027년 10월 전 구간을 개통하고, 동서트레일을 세계인이 찾아와 걷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트레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가을 숲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동서트레일에서 숲속의 하룻밤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발걸음과 목소리가 모여 세계적인 장거리 숲길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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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하룻밤, 동서트레일 512km 먼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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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국립공원 주요 명소에 모이는 만큼 샛길 출입, 무단 취사·야영, 흡연, 임산물 채취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행위가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지난해(2025년)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 4,331만 명 가운데 약 24%에해당하는 1,021만 명이 10~11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 현장관리인력을투입하고, 공원별 단풍 시기와 탐방객 집중도 등을고려해순찰·계도·단속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번 집중관리의 주요 대상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과 탐방질서를 훼손하는행위로 ▲출입이 금지된 장소(샛길 등)로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취사·야영·주차 ▲국립공원 내 흡연 ▲지정된 장소 밖(대피소 및 산정상등)에서음주행위 ▲자연자원(임산물 등)의 무단 채취 등이다. 아울러 주요 탐방지역의 질서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상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특히 북한산과 무등산 등 기존 정비 지역을 비롯해 국립공원 초입부 등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할계획이다. 불법 상행위 적발 시에는 계도 조치 없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부과될 수 있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3월부터 국립공원 내 하천·계곡 주변에 설치된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432건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현재까지 395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는 확인된 불법 시설물의 약 91.4%에 해당한다. 정비가 완료된 지역에서는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회복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기도터의 경우 불법 시설물 정비 이후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담비와 참매 등 야생동물이 돌아온 것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남은 불법 시설물의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비가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재설치 및 불법행위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계곡 주변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불법 시설물의 재발을 방지하는 등 계곡 지역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을철은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계절인 만큼 특정 장소에 탐방객이 집중되면서 자연환경 훼손 우려도 커진다”라며, “불법 시설물은 정비 이후에도 재설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곡과 하천 주변의 불법 상행위에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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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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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국제심포지엄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9월 15일(화)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여수, 고흥, 무안, 서산갯벌이「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와덴해 3국 공동사무국*(CWSS)’, ‘영국왕실조류협회(RSPB)’,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을 비롯해 국내외 갯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세계유산 확대 등재의 의미,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후에는 세계유산 등재지인 여수갯벌에서 철새 탐조를 비롯한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보호구역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027년 해양보호구역 정책 방향 소개,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총회, ▲주제별 세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2021년 1단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노력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등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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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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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개막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국립농업박물관(경기 수원)에서「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본래의 맛의 향연 K-FOOD 맛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건전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한국형 식생활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약 같은 생활 밥상, 지역농산물 약선 밥상차리기’, ‘돌봄 시대의 지역 식생활 교육’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사찰음식과 고추장 만들기 등의 전통 조리체험과 계절밥상 놀이, 고유 식재료 탐구 체험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식단은 현대의 로컬푸드 소비와 영양 균형까지 미리 내다본 지속가능한 식생활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하고 품격있는 우리 밥상의 본래 가치를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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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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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농촌관광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K)-미식벨트 여행지에 공 넣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름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체험 등 관련 청년창업가 부스와 케이(K)-치킨벨트 부스도 별도로 운영해 농촌의 다양한 관광·미식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롯데리아(롯데GRS)와 함께 ‘찾아라! 떼리앙×촌식이 촌캉스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캐릭터 ‘떼리앙’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 캐릭터 ‘촌식이’를 활용해 국민이 보다 재미있게 농촌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타마을 및 농촌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체험휴양마을 27개소와 인근 롯데리아 매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롯데이츠 앱으로 롯데리아 제품을 주문한 고객은 매장에서 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떼리앙·촌식이 인터랙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가지고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후기를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철 농촌관광 집중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농촌관광 경험과 후기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바이럴 홍보 효과를 제고하여 가을철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가을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농촌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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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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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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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토)부터 오는 10월 10일(토)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은 물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기간을 정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안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떠나는 설렘부터 섬에서 만난 다채로운 풍경과 추억까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이후 규격에 맞게 편집하여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전체 공개로 올리고, 10월 10일까지 전자우편(islandtour@theksa.or.kr)으로 응모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3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57명에게 상장 및 상금 1,34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어 우리 섬과 연안여객선의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삶, 오랜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섬 여행에서 겪은 특별한 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섬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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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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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하룻밤, 동서트레일 512km 먼저 열린다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는 1일부터 두 달간 동서트레일 32개 구간 512km를 먼저 여는 ‘대국민 시범개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경상북도 울진군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총 849km의 국내 최초 백패킹 장거리 숲길이다. 시범개통을 통해 전 노선이 완성되기 전에 국민이 먼저 걸어 보고 함께 다듬는 과정으로, 이용객의 후기를 노선 정비와 대피소 운영에 반영해 길의 완성도를 높인다. 시범개통의 백미는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이다. 길 위의 대피소 30곳에서백패킹을 즐길 수 있으며, 예약은 9월 29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하루는 서해 갯벌과 내포의 옛길을, 또 하루는 백두대간의 깊은 숲과 울진금강소나무숲을 걷는 등 구간마다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며, 기간 중에는크고 작은 백패킹 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시범개통 기간 대피소 안전관리와 이용 편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올해 안에 849km 전 구간 조성을 마무리한다. 시범개통에서 모인 국민 의견을 반영해 2027년 10월 전 구간을 개통하고, 동서트레일을 세계인이 찾아와 걷는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트레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가을 숲이 가장 아름다운 지금, 동서트레일에서 숲속의 하룻밤을 먼저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민 한 분 한 분의발걸음과 목소리가 모여 세계적인 장거리 숲길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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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하룻밤, 동서트레일 512km 먼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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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 가을철은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이 국립공원 주요 명소에 모이는 만큼 샛길 출입, 무단 취사·야영, 흡연, 임산물 채취 등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행위가발생하기 쉬운 시기다. 지난해(2025년)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 4,331만 명 가운데 약 24%에해당하는 1,021만 명이 10~11월에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성수기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 현장관리인력을투입하고, 공원별 단풍 시기와 탐방객 집중도 등을고려해순찰·계도·단속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번 집중관리의 주요 대상은 국립공원의 자연환경과 탐방질서를 훼손하는행위로 ▲출입이 금지된 장소(샛길 등)로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취사·야영·주차 ▲국립공원 내 흡연 ▲지정된 장소 밖(대피소 및 산정상등)에서음주행위 ▲자연자원(임산물 등)의 무단 채취 등이다. 아울러 주요 탐방지역의 질서위반행위 단속과 함께 하천 및 계곡 일대의 불법상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특히 북한산과 무등산 등 기존 정비 지역을 비롯해 국립공원 초입부 등 불법행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할계획이다. 불법 상행위 적발 시에는 계도 조치 없이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부과될 수 있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3월부터 국립공원 내 하천·계곡 주변에 설치된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총 432건을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현재까지 395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이는 확인된 불법 시설물의 약 91.4%에 해당한다. 정비가 완료된 지역에서는 자연환경과 생태계가 회복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기도터의 경우 불법 시설물 정비 이후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담비와 참매 등 야생동물이 돌아온 것이 확인됐다. 국립공원공단은 남은 불법 시설물의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비가 완료된 지역에 대해서도 재설치 및 불법행위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계곡 주변의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불법 시설물의 재발을 방지하는 등 계곡 지역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가을철은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기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계절인 만큼 특정 장소에 탐방객이 집중되면서 자연환경 훼손 우려도 커진다”라며, “불법 시설물은 정비 이후에도 재설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계곡과 하천 주변의 불법 상행위에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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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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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 불법·무질서 행위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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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국제심포지엄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9월 15일(화)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갯벌 세계유산 2단계 등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여수, 고흥, 무안, 서산갯벌이「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세계유산으로 확대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와덴해 3국 공동사무국*(CWSS)’, ‘영국왕실조류협회(RSPB)’, ‘동아시아대양주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을 비롯해 국내외 갯벌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세계유산 확대 등재의 의미, 지속가능한 보전·관리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심포지엄 후에는 세계유산 등재지인 여수갯벌에서 철새 탐조를 비롯한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보호구역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027년 해양보호구역 정책 방향 소개, ▲지역해양보호구역센터 총회, ▲주제별 세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2021년 1단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노력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다.”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등과 함께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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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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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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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개막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국립농업박물관(경기 수원)에서「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 본래의 맛의 향연 K-FOOD 맛의 원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건전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한국형 식생활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학술행사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람회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 선생의 「임원경제지」를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약 같은 생활 밥상, 지역농산물 약선 밥상차리기’, ‘돌봄 시대의 지역 식생활 교육’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행사도 개최된다. 또한, 사찰음식과 고추장 만들기 등의 전통 조리체험과 계절밥상 놀이, 고유 식재료 탐구 체험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서준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식단은 현대의 로컬푸드 소비와 영양 균형까지 미리 내다본 지속가능한 식생활 모델”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건강하고 품격있는 우리 밥상의 본래 가치를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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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6 식생활교육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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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농촌관광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K)-미식벨트 여행지에 공 넣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름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체험 등 관련 청년창업가 부스와 케이(K)-치킨벨트 부스도 별도로 운영해 농촌의 다양한 관광·미식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롯데리아(롯데GRS)와 함께 ‘찾아라! 떼리앙×촌식이 촌캉스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캐릭터 ‘떼리앙’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 캐릭터 ‘촌식이’를 활용해 국민이 보다 재미있게 농촌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타마을 및 농촌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체험휴양마을 27개소와 인근 롯데리아 매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롯데이츠 앱으로 롯데리아 제품을 주문한 고객은 매장에서 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떼리앙·촌식이 인터랙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가지고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후기를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철 농촌관광 집중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농촌관광 경험과 후기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바이럴 홍보 효과를 제고하여 가을철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가을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농촌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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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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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토)부터 오는 10월 10일(토)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은 물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기간을 정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안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떠나는 설렘부터 섬에서 만난 다채로운 풍경과 추억까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이후 규격에 맞게 편집하여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전체 공개로 올리고, 10월 10일까지 전자우편(islandtour@theksa.or.kr)으로 응모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3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57명에게 상장 및 상금 1,34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어 우리 섬과 연안여객선의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삶, 오랜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섬 여행에서 겪은 특별한 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섬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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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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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의 경계 확대를 승인한 것으로,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유산 구역에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을 포함하여 총 6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의 갯벌 구성요소(6개):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에 관한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했다. 특히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하여 「한국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을 고려하여, 중요 갯벌 지역을 포함한 2단계 확대 등재 추진을 권고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위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추가로 등재될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검토하고,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리체계 정비, 지역사회와의 협의,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대응 등 등재에 필요한 절차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번 등재는 이같은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1단계 등재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확대 등재 외에도 흩어진 유산 간 통합관리체계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신안군에 ‘갯벌세계유산 보전원’ 건립을 추진하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럽 와덴해 사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해양수산부는 유산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이번 2단계 등재 지역에도 관리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2단계 확대 등재는 2021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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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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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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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 다녀오세요!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7월 25일(토)부터 오는 8월10일(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 명(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토)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7만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하여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7. 6. 개시)하여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msa.or.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장비 교체·수리 등 총 425건의 보완 필요사항을 발견하여 현재까지 418건을 조치하였고, 남은 7건은 특별교통기간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우리 섬은 국민 여러분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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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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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갯벌에 대한 생태 해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사진해양수산부)을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이하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 대국민 대상 갯벌생태계에 대한 이해·감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갯벌의 생태와 갯벌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총 55명 선발) 양성기관은「갯벌법」에 따라 갯벌생태해설사를 교육·평가하여 갯벌생태해설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서울특별시에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유일한 양성기관이었다. 갯벌생태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본교육 과정 기준으로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양성기관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교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자격 취득 편의성을 높이고 갯벌생태해설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양성기관으로 추가 선정하였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갯벌생태해설사 교육에 적합한 주변 해양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강사진과 우수한 교육시설·장비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신규 갯벌생태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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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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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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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방법과 주제별 안내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공개했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을 전면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짝수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접수한 후 5일 오후에 추첨하며, 이에 따라 올여름 성수기 7~8월 예약은 지난 6월 5일에 확정 완료됐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예약 마감으로 인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전국 국립공원 47개 야영장 대부분에서 잔여석이 남아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 1~2주 차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 차는 주말 외에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 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으나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며,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이 7~8월 국립공원 야영장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47개 야영장 중에서 올여름 가장 인기도가 높은 야영장 3곳은 ▲월악산 닷돈재2(98.5%) ▲지리산 달궁1(95.4%) ▲덕유산 덕유대3(91.5%) 야영장으로 나타났다. 가을철(9~10월) 야영장 예약은 8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접수하며, 8월 5일 오후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휴가철에 맞춰 야영장을 물놀이·바다·가족 등 3대 주제별로 추천했다. 여름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소막골 야영장과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월악산 덕주 야영장이 꼽힌다. 이들 야영장은 울창한 숲그늘과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어 피서에 최적화된 곳이다. 바다 풍경이 펼쳐진 야영장으로는 변산반도 고사포 야영장, 한려해상 학동자동차야영장, 태안해안 몽산포 야영장 등을 추천했다. 이들 야영장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보며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등 가족과 함께 놀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오대산 소금강산야영장, 내장산 내장호야영장 등이 추천을 받는다. 이들 야영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카라반 등 가족 특화 체류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쾌적한 야영을 위해 준수해야 하는 필수 이용 수칙도 안내했다. 야영장 이용 시에는 ▲야영장 내 전 구역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밤늦은 시간 고성방가나 음악을 크게 트는 소음 유발 행위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생태계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야영장 내 반려동물의 무단 출입이 제한되며 ▲야영장 주변 숲에서 장작 이용을 위한 나무 채취나 산나물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은 “국립공원 야영장은 국민들이 수려한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7~8월여름 성수기에는 가급적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을 아끼고 이웃을 배려하는 이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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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방법과 주제별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