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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즉시 줄이는 기술 및 방법’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에너지 가격이 올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에너지 절약 방법을 제시했다. ▲퇴액비 활용=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사용을 확대하면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분뇨 수분을 적절히 조절하고, 공기를 공급해 충분히 발효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병원균을 사멸하기 위해 발효 과정에서 최소 3일간 5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축분뇨 퇴액비를 사용하면 악취가 발생하거나 작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완전히 부숙된 상태에서 활용해야 한다. 퇴액비 생산 및 관리 요령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영농기술→축산정보→축산분뇨→자료실)를 참고하면 된다.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서비스= 눈에 보이지 않는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누설전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육계 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chuksaro.nias.go.kr)’에서 제공하는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환기 관리= 과잉 환기를 줄이고 최소 환기 기준에 맞춰 운영해야 한다. 습기가 있으면 추가 환기해야 하므로, 축사 내 누수를 점검해 습기가 없도록 한다. 또한, 환기팬과 입기구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냉방 관리= 축사 내외부 온습도 정보에 기반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 냉각판(쿨링패드)은 외부 환경에 따라 축사 내부 온도를 약 0.7도~17.2도까지 낮출 수 있으므로,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정 조건에서 활용한다. 환기팬과 냉방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가동 시간을 줄이면 전력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 장길원 과장은 “간단한 점검과 관리만으로도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양질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다”라며 “당분간 원유 등 자원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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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즉시 줄이는 기술 및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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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산림직불금 4월 1일부터 방문(서면) 신청접수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3월부터 4월까지 온라인 신청이 진행중이며,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임업인을 위해 4월 한달간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직불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임업인은 반드시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https://pay.foco.go.kr)을 통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자격 요건 및 신청 서류 등 세부사항은 산림청 및 지자체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보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라며, “올해 임업직불금 신청을 계획하고 계신 임업인들께서는 미리 준비하셔서 차질 없이 지급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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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산림직불금 4월 1일부터 방문(서면)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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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법」, 「수산업법」 2개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2개 일부개정법률안이 3월 31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어촌·어항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어항 내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간 어항개발 시 설치 가능한 편익시설은 지역특산품 판매장, 횟집 등으로 한정되어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쇼핑센터, 제과점, 일반음식점 등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어촌소멸 위기 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동일 업종 어업인의 협동조합인 업종별수협의 조합원도 그 업종별수협이 소유한 어업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어업권의 임대차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어촌계 또는 지구별수협이 소유한 어업권을 그 구성원인 어촌계원이나 지구별수협 조합원이 행사할 경우에만 임대차로 보지 않는 예외를 두고 있다. 업종별수협은 지구별수협과 달리 볼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외를 적용하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업종별수협의 조합원도 다른 수협조합과 마찬가지로 그 권리를 충실히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촌소멸 위기 극복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법률안들의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법령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출처=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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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법」, 「수산업법」 2개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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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06ha 규모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수입 의존율이 87.7%에 달하는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조성될 조사료 종자생산단지는 106ha(만㎡)(자료사진.농림축산식품부)를 50ha 내외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게 최장 10년간 임대하여 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운영될 계획이다. 임대대상자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추진 중인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가 평가하여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최종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2개 법인을 선정하며,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영농을 개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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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농생명용지에 106ha 규모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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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오늘(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 등록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그간 여성농업인 단체와 국회 등에서는 농촌지역에서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지만,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농식품부에서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K-농정협의체’를 통해 농업인‧전문가 등과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진행했다.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연간 2천만 원 미만)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고시를 개정한 것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동 고시 개정에 맞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지원 및 지역별 사무소에 별도의 민원업무 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달을 포함한 12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이통장의 서명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의 확인을 받은 영농사실 확인서 등을 관할 지역 농관원 지원 또는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근로소득 심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확인‧등록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과 지역별 사무소 또는 경영체 등록 콜센터(☎ 1644-877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은 국민주권정부 농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출범한 K-농정협의체에서 현장 농업인들과 함께 이루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지난해 11월 개선안 마련 당시 올해 3월 시행을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켜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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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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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지자체 합동, 전국 농약 판매업체 대상 유통 점검 실시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4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전체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합동점검반 등을 편성하여 전국 전체 농약 판매업체(5,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과 같은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기준 및 가격표시제 미준수 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 적발 시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 주요 위반사항 처분기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시(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 취급제한기준 미준수 시(행정처분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가격표시제 미준수 시(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약 판매업체는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농약 유통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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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지자체 합동, 전국 농약 판매업체 대상 유통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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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있는 식물 보면 편안해진다” 뇌 활성 변화로 확인
- 식물이 주는 편안함이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실제 뇌 반응에 의한 것임이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원예식물의 3차원 시각 자극이 인간의 뇌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성인 40명에게 3차원 ‘원예식물 영상’과 ‘인공물(건축물) 영상’을 각각 보여주며,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분석법을 통해 뇌 활성 변화를 실시간 측정했다. 이 분석법(fMRI)은 뇌 활동에 따라 달라지는 혈중 산소 농도를 측정하는 뇌 영상 기법이다. 주로 뇌 기능 연구, 질환 진단, 특정 외부 자극에 의한 인간의 심리적·신경학적 반응 기전을 검증하는 분야에서 사용된다. 실험 결과, 생동감 있는 원예식물 영상을 볼 때는 뇌의 정서적 영역이 활성화됐다. 이는 입체감 있는 식물의 모습이 뇌에 저장된 익숙한 반응 체계를 자극한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인공물 영상을 볼 때는 인지부하 영역이 활성화됐다. 실제로 인공물 시각 자극 시 뇌 활성 면적은 원예식물 자극 때보다 약 27% 더 넓게 나타났다. 뇌가 원예식물 영상을 볼 때와 비교해 인공물을 보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만큼 부하를 받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실험에서는 잎을 감상하는 관엽식물과 채소, 꽃 등 식물 종류에 따른 뇌 반응 부위와 특성도 확인했다. 관엽식물을 볼 때는 편안한 상태일 때 나타나는 뇌 활성 반응이 관찰됐다. 관엽식물이 주는 시각적 편안함이 뇌의 기본 휴식 모드(DMN)영역을 활성화해 긴장을 완화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채소를 볼 때는 운동할 때와 유사한 뇌 활성 반응이 관찰됐다. 특히 운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일차 운동피질에 해당하는 ‘좌측 중심앞이랑(Precentral Gyrus)’ 영역의 활성이 두드러졌다. 채소를 기르고 수확해 식재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행동을 설계하고 실천하려는 동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꽃을 볼 때는 색과 모양을 인식하고 아름다움에 반응하는 뇌 영역이 활발하게 반응했다. 꽃의 다채로운 색상과 형태가 주는 시각적 자극이 기분을 돋우고, 색과 모양의 조화가 주는 아름다움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가 사진 등 2차원 정지 영상을 활용하거나 설문, 단순 생리 지표 측정에 그쳤던 것과 달리, 국내외 최초로 3차원 영상 자극에 따른 뇌의 기능적 활성 유형을 정밀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대상자 상태와 치유 목적에 맞는 식물 선정의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광진 과장은 “이번 결과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식물 소재 선정의 객관적 기준이 될 수 있다”라며, “현대인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할 때 최적의 치유 효과를 낼 수 있는 식물 연계 모형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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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있는 식물 보면 편안해진다” 뇌 활성 변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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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 개최,
-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수)부터 4월 12일(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이다. 특히,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구성하여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율 등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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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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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화)부터 오는 5월 18일(월)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동시부문을 추가하여 사진, 그림, 동시 부문을 공모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이다. 참가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등대공모전.com)과 등대와 바다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sea/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가자격: 사진(제한없음), 그림(초·중·고등학생), 동시(초등학생) 수상자는 6월 26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며,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 원, 그림 100만 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수상작은 작품집 및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등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이 등대와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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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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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관리로 망고 출하 시기 분산’ 표준 재배 기술 개발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시설 온실에서 망고를 재배할 때 온도를 다르게 관리해 수확 시기를 분산할 수 있는 표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내 망고 재배 면적과 재배 농가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 농가의 수확 시기가 비슷해 출하 물량이 6월에 집중되면서 가격 하락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시설 온실 망고의 수확 시기를 분산할 수 있는 재배 유형별 온도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꽃눈 발달(화아분화) 시기와 꽃 피는 시기, 열매 커지는 시기(비대기) 등 생육 단계별 온도를 체계적으로 조절해 재배 안정성은 물론 품질까지 확보할 수 있다. ▲조기 작형은 4~5월 수확하는 형태다. 꽃눈 발생을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는 온도를 10∼20도(℃)로 유지하고, 꽃이 피는 12월부터 1월까지는 서서히 온도를 올려 20∼25도(℃)로 유지한다. 열매가 커지는 2월부터 수확기인 5월까지는 24∼30도(℃)를 유지한다. ▲일반 작형은 6월 수확하는 형태다. 가지 생장을 위해 11월까지는 20∼30도(℃)를 유지하다가 꽃눈 발생을 위해 12월부터 1월까지 10∼20도(℃)로 온도를 낮춘다. 이후 꽃이 피는 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는 서서히 온도를 올려 20∼25도(℃)로 유지하고, 열매가 커지는 3월부터 수확기인 6월까지는 24∼30도(℃)로 조절한다. ▲후기 작형은 7~8월 사이 수확하는 형태다. 가지 생장을 위해 온도를 20∼30도(℃)로 유지하다가 꽃눈 발생을 위해 1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10∼20도(℃)로 낮춘다. 이후 꽃이 피는 3월 중순부터 4월까지는 온도를 서서히 올려 20∼25도(℃)로 유지한다. 열매가 커지는 5월부터 8월까지는 24∼30도(℃)로 조절한다. 이번 기술은 망고 출하기 집중에 따른 가격 변동을 완화하고, 연중 생산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접근성 향상과 산업 규모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설 과수 재배에서 기후변화 대응형 생산 관리 모형(모델)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문규철 소장은 “이번 온도 관리 기술은 망고 재배 농가의 생산과 출하 시기 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실용 기술”이라며, “현장 기술 지원과 보급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아열대 과수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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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관리로 망고 출하 시기 분산’ 표준 재배 기술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