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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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던 고양국제꽃박람회가 3년 만에 열리는 가운데 국내 기술로 개발된 화훼 품종을 만날 수 있는 전시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자체 개발한 화훼 품종을 4월 22월부터 26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22고양국제꽃박람회(고양시 주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박람회장 내 ‘농촌진흥청 전시 칸(부스)’에서는 장미 ‘화이트뷰티’와 국화 ‘피치팡팡’ 등 대표적인 국산 화훼 7품목 20여 품종을 활용한 다양한 꽃 장식과 조형물을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전시 기간 동안 자체 육성한 화훼 품종의 기호도 조사를 실시해 품종 선발과 전국 주산지 보급에 활용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 김원희 과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꽃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품종 개발에 소비자의 의견을 듣는 좋은 기회로써, 내 기술로 개발한 꽃 품종이 오랜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국민 마음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www.flower.or.kr)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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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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