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국립종자원(원장직무대리 김병준)은 종자산업법 제4조(통계 작성 및 실태조사) 및 통계법 제18조(통계작성의 승인)에 따라 올해 실시한 '종자산업 현황조사(종자업 실태조사, 2020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종자업 실태조사는 통계작성 종자산업법 일부 개정(2013.3월), 통계조사 기본계획 수립(2013.11월) 및 시험조사(2014∼2015)를 거쳐 2016년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114052호)로 지정되었으며, 2016년,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 4차년도 조사(2020년 기준)이다.

 

조사 대상은 20년 말까지 종자업을 등록한 3,315개 업체 중 실제 영업 중인 1,652개 업체(폐업, 휴업, 복수 등록 등 제외)와 공공기관(국립종자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89개소이며, 전문 조사업체의 현장 방문을 통한 전수조사[응답률: 업체 98%(1,625업체) 및 공공기관 100%]를 했다.

 

종자 판매액(전체 6,505억원) 중 국내 판매액은 5,621억원(86.4%), 해외 수출은 872억원(13.4%), 해외 생산·판매액은 12억원(0.2%)이며, 종자 판매액 이외 상토 등 매출액을 합한 업체의 총 판매액은 11,175억원으로 2017년 10,768억원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규모(5~15억원)는 90개 업체(5.5%), 중규모(15~40억원)는 54개 업체(3.3%), 대규모(40억원 이상)는 29개(1.8%) 업체 등이다.

 

전체 6,505억원 중 채소종자가 4,069억원으로 전체 대비 62.5%('17 대비 8.1%증)이고, 과수 698억원으로 10.7%(12.9%증), 버섯 653억원으로 10.0%(17.9%증), 화훼 471억원으로 7.2%(12.1%증), 특용/사료/기타 301억원으로 4.6%(7.5%증), 산림 230억원으로 3.5%(9.0%증), 식량종자는 84억원으로 1.3%(18.3%증)를 차지했다.

 

111.jpg

 

특히, 상용직 근로자는 2015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2017년에 7,437명까지 확대되었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 등으로 2017년보다 6.8%(507명) 감소세를 보였다.

 

종자업체 육종인력은 1,682명으로 2017년 대비(1,292명) 30.2% 증가하였으나, 육종실적이 있는 업체 수와 연구개발 투자액은 299개 업체, 695억원으로 2017년 대비 15.3% 줄었다.

 

수입은 101업체, 533억원으로 2017년 대비(580억원) 8.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종자원 김철순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이번'종자업 실태조사'를 포함 총 4회에 걸친 실태조사를 통해 종자산업에 대한 시계열적 변화를 조망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2022년에는 '육묘업 실태조사(2차년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자업 실태조사의 세부 결과는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 및 국가통계포털(www.kosis.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7129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내 종자산업 판매액 6,505억 원으로 증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