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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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유사오·혼용 우려있는 한약재백수오·복분자·오공감별하는 유전자 분석법에 대한 특허를 올해 등록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의 특허 등록 유전자 감별법으로 백수오(은조롱) 이엽우피소(위품)와, 복분자(복분자딸기) 화동복분자(위품)와, 오공(왕지네) 합식오공(위품)과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독성이 있는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는 백수오 순도시험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를 명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유전자 분석법 기술을 확보했다.

 

한편, 식약처는 2015년부터 유전자 감별법개발·보급하고 있다.

 

유전자 분석법

 

 

엽록체(Chloroplast)·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유전체(Genome)에서 개발된 감별 마커를 이용한 분석법으로, 관능검사(형태), 이화학 분석법으로 구분이 어려웠던 품목을 더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식약처는 “앞으로도 구별이 어려운 한약재에 대한 유전자 감별법을 계속해서 개발·보급하겠다”며,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고품질의 한약(생약) 제품이 국민들께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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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백수오·복분자·오공에 대한 유전자 감별법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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