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 백성의 마음을 담아 벼를 베다 - 농어촌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18년12월14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3 09:08:45
뉴스홈 > 문화/관광
2018년10월11일 10시45분 1387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창덕궁에서 백성의 마음을 담아 벼를 베다
옥류천 벼베기 행사, 순박한 농심(農心) 헤아리고자 했던 임금의 어진 마음 재현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이문갑)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11일 오전 11시부터 옥류천 청의정에서 벼베기 행사를 펼친다.

창덕궁 모내기 행사는 조선 시대 임금이 그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궁궐 안에 경작지를 조성하여 농사를 실천했던 친경례(親耕禮) 의식의 의미를 되살린 것으로, 농사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백성의 애환을 구중궁궐 안에서나마 헤아리려는 군주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창덕궁 후원에 있는 청의정은 창덕궁 내 유일한 초가(草家),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동궐도(東闕圖)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창덕궁관리소는 매년 봄에 벼를 심는 모내기 행사와 더불어 가을에는 벼를 수확하여 그 볏짚으로 청의정 지붕을 엮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모를 낸 벼는 궁궐이라는 엄격한 공간에서도 절기의 변화를 거쳐 어느덧 결실을 맺고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이번에 수확할 벼의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신품종이자 고품질 조생종인조운벼를 선정하였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격조 높은 궁궐문화를 다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궁궐이 국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윤상대 (tsuribyori@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관광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45164018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1]
다음기사 : 풍요의 계절 가을엔 어촌으로 미식여행 떠나보자! (2018-10-13 09:03:45)
이전기사 :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여행을 떠나보자 (2018-10-10 08:25:53)

충남 지역본부 소식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농어촌신문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BD 1102호
등록번호: 서울아00554 등록일: 2008. 4. 21 발행인/편집인: 나종근 정보관리책임자: 윤상대 (skh500@hanmail.net)
농어촌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18 농어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