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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2일 08시44분 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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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생태공감마당, 전북 임실에서 개최
아름다운 경관과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현장에서 다채로운 생태체험 만끽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2018년 생태공감마당(Ecodive)'을 오는 13일부터 1 2일간 전라북도 임실군 사선대 생태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사진>

'생태공감마당'은 생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참가자가 직접 생물을 채집하고 관찰하며 생태계를 탐험하는 현장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2014년 경기 양평을 시작으로 서울, 대전, 평창 등 전국 각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하여 '생태공감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생태공감마당 주제는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 확산 및 국민 참여를 통한 생명사랑의 실천'이다.

국립생태원은 시민 참여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공개 모집했으며,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최적의 적합지로 임실군의 '사선대 생태공원'을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물, 조류 등 9개 분야로 나눠 임실의 다양한 생태계를 체험한다.

참가자들이 조사한 자료를 갖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등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한, 생태관련 연구·전시·교육을 전문가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생태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증강현실(AR), 임실군 생태환경사진전, 친환경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2018년 생태공감마당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의 생물다양성 보전의식과 생명사랑의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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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육 (joymail@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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