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김치 품질․안전 차별화로 국내외 시장 잡는다’ - 농어촌신문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20년12월05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0-12-05 09:18:07
뉴스홈 > 먹거리
2019년03월07일 09시47분 14656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산김치 품질․안전 차별화로 국내외 시장 잡는다’
농식품부, 「김치산업 육성 방안」발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김치의 품질경쟁력을 제고하여 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하고, 국산김치 시장을 넓혀나가기 위해「김치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육성방안에서는 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해 국산김치의 품질
안전 차별화로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김치 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지고는 있으나, 가격이 싼 중국김치에 대한 외식업계 등의 수요가 많아 수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내 김치시장 잠식에 대한 위기의식 하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3차례의김치산업정책 포럼과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유관기관, 생산자소비자단체 및 김치업계 의견을 수렴하여김치산업 육성 방안’(이하육성방안”)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된번 육성방안을 보면 국산김치의 품질안전 차별화를 통해 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우선 김치 품질유지기간 연장(현행, 30 → 60) 및 우수종균 개발을 위해김치R&D로드맵을 수립추진하고 ▲김치업체에 대해 김치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김치협회와 산지유통조직간 원료공급체계를 구축하며 ▲학교급식 김치 표준 개발보급으로 학교급식 김치의 안전성 제고와 청소년층의 김치 접근성을 높이고 ▲수출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김치수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또한김치R&D로드맵을 수립, 품질유지기한 연장 등에 상품성 향상을 위한 R&D 지원을 확대한다.

김치 맛품질기간 연장, 김치 기능향상 복합종균 개발 등 김치 상품성 제고에 예산과 인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장안전기술 고도화로 소비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핵심기술들을 동시에 적용하는 허들 기술을 활용한 품질유지기간 연장 및 포장 개선을 위한 연구를 확대한다.

국산김치의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 종균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김치자조금을 활용, 올해부터 김치 맛과 유통기한을 향상시키는 종균을 공급가격의 50% 수준으로 보급(2019.5~)할 예정이다.

    * 종균(Starter)이란? : 원하는 발효를 위해 기질 또는 식품에 접종하는 절대다수의 미생물(유산균)로 우점종으로 증식하여 맛품질 향상

김치 맛숙성도 등 김치품질표시제를 도입(2020)한다.

올해 김치맛 표준지표 분석법 확립 및 등급화를 위한 빅데이터를 축적,‘20년부터 김치맛 등급 및 숙성도를 표시할 예정이다.

군납, 외식 및 단체급식에 국산김치 사용을 확대하고, 국내외 프리미엄 김치시장을 개척한다.

김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 지역관문인 고속도로 휴게소에 국산김치 사용을 확대(2019.4~)할 예정이다.

국산김치 사용업체에 대해 품질관리, 컨설팅 및 홍보를 지원한다.

원산지표시 확대, 유통김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및 유통김치의 안전성을 제고한다.

오는 2020년부터 김치류에 사용된 소금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의무화하고, 김치원산지자율표시제를 개선하여 국산김치 인지도를 제고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국내원료 95% 이상 사용시국내제조’, ‘국내산 100%’ 2단계로 구분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통신판매 김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유통중인 김치에 대한 정기적으로 실태조사 및 성분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김치원료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국산김치 생산원가를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처음으로 김치협회와 산지유통조직간 업무협약으로 원료공급 기준 및 단가를 설정, 김치업체에 연중 안정적으로 김치원료를 공급하는 시범사업(2019.3~)을 추진한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이번에 수립한김치산업 육성 방안이 국산김치의 품질 경쟁력 제고 및 소비저변을 확대하여 김치원료 생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 육성방안이 내실있게 이행되도록 하기 위해 과제별 세부 추진일정을 수립관리하고, 김치업계전문가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는김치산업정책포럼을 통해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송기형 (skh500@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먹거리섹션 목록으로
 

이름 비밀번호
 93745030  입력
댓글콘선택 :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1]
다음기사 : 빨라진 봄,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 서둘러야 (2019-03-08 10:10:27)
이전기사 : 씻어서 둔 채소에 균이 더 많이 생긴다? (2019-03-05 08:56:57)

충남 지역본부 소식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상호명: 농어촌신문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BD 1102호
등록번호: 서울아00554 등록일: 2008. 4. 21 발행인/편집인: 나종근 정보관리책임자: 윤상대 (skh500@hanmail.net)
농어촌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0 농어촌신문 All rights reserved.